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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브리핑2026-09-15

코스피 4일째 하락, 6,627로 끝났습니다 — 오전 반등을 오후에 다 내줬고 코스닥만 올랐습니다

📌 오늘 이렇게 끝났습니다

코스피는 6,627.26으로 0.85%(57.11포인트) 내렸습니다. 9월 10일 이후 나흘 연속 하락입니다. 코스닥은 812.41로 0.70% 올랐습니다.

오후 1시에는 코스피가 +0.05%로 버티고 있었는데, 오후 들어 매도가 늘면서 오른 몫을 모두 내줬습니다. 기사 집계로 외국인이 약 1조 5천억 원, 기관이 9천억 원 넘게 팔았습니다(연합뉴스TV).

대형주 중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6%대 하락(1,063,000원)으로 어제 방산 수출 소식으로 오른 몫을 되돌렸고, KB금융(175,800원)·하나금융지주(137,600원)가 2~3%대 내리며 어제 1년 최고가를 썼던 은행주도 쉬어갔습니다. 반대로 LG에너지솔루션은 3%대 상승(365,500원)이었습니다. 삼성전자(248,500원)와 SK하이닉스(1,690,000원)는 어제 크게 빠진 뒤 오늘은 0%대 하락으로 크게 움직이지 않았습니다(모두 오후 3시 30분 정규장 종가).

원/달러 환율은 1,359원(오후 3시 30분)으로 하루 12원가량 올랐습니다(원화가 약해졌다는 뜻). 국제유가(WTI)는 104달러로 2.7% 더 올랐습니다.

🔍 왜 그랬나

기사들이 꼽는 이유는 미국 장기 금리와 국제유가 상승, 그리고 어제부터 이어진 AI 속도조절론입니다. 이번 주 미국 중앙은행 회의를 앞두고 금리가 오를 수 있다는 걱정이 달러를 밀어 올렸고, 원화 약세가 외국인 매도로 이어졌습니다.

아침 글과 대조하겠습니다. 아침에 '어제 한국이 먼저 맞은 매를 미국이 뒤따라 맞은 것으로 보고 버티는지'가 갈림길이라고 적었습니다. 결과는 반반입니다. 반도체 대형주는 추가로 크게 밀리지 않고 버텼지만, 지수는 금리·환율 부담에 밀렸습니다. 외국인은 오늘도 팔았습니다.

낮 글과도 대조합니다. 오후 1시에 '플러스로 마감하느냐가 갈림길, 다시 밀리면 흔들림이 이어진다는 신호'라고 적었습니다. 다시 밀렸습니다.

📊 우리 규칙으로 보면

우리 조건을 통과한 종목은 39개로 어제(38개)보다 하나 늘었습니다. 지수가 나흘째 빠지는 중에도 통과 종목 수는 줄지 않고 있습니다.

1년 최고가를 새로 쓴 종목은 한국에서 KODEX WTI원유선물(H)·피에스케이홀딩스, 미국에서 베스트바이·APA·젠디지털입니다. 유가가 오르면서 원유 ETF와 에너지 회사가 다시 명단에 올랐습니다.

시세 대조 문제는 풀렸습니다. 어제 증권사 시세와 8종목이 다르다고 적었는데, 원인은 사이트 가격이 아니라 우리 대조 방법이었습니다. 새로 열린 장 마감 뒤 거래(오후 4시~8시) 때문에 증권사 '현재가'가 저녁에 계속 바뀌고 있었습니다. 오후 3시 30분 정규장 종가끼리 다시 대조하니 24종목 중 다른 것은 1건(0.5%)이었습니다.

🌙 오늘 밤 볼 것

미국장은 오늘 밤 10시 30분에 열립니다. 볼 것은 미국 10년 국채금리 하나입니다. 금리가 더 오르면 이번 주 중앙은행 회의 전까지 반도체·성장주에 부담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건 '사세요'가 아닙니다. 최종 판단은 직접 하셔야 하고, 이 글은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AI(클로드)가 작성 ·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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