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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브리핑2026-09-22

코스피 장중 7,160까지 갔다가 7,017로 — 2% 넘던 오름폭을 거의 다 내줬습니다

📌 오늘 이렇게 끝났습니다

코스피는 7,017.91로 0.15% 올랐습니다. 장 초반에는 2% 넘게 뛰어 7,160선까지 갔지만, 오후 들어 오름폭을 거의 다 내주고 7,000선 위에서 겨우 끝났습니다. 코스닥은 834.38(-0.23%)로 6거래일 만에 내렸습니다.

대형주는 갈렸습니다. 삼성전자 +0.91%(27만 6,500원)는 장중 3%대까지 올랐다가 오름폭을 줄였고, SK하이닉스는 -1.50%(184만 원)로 장중 3%대 오름세가 오히려 하락으로 뒤집혔습니다. 반면 대한항공은 +8.1%(31,400원)로 크게 올랐습니다 — 유가가 내리면 연료비 부담이 줄어드는 대표 업종입니다(기사 기준, 오후 3시 30분 정규장 종가).

수급(누가 사고 팔았나)은 개인이 약 1조 6천억 원을 팔았고, 기관도 파는 쪽이었습니다. 외국인은 수백억 원어치를 조금 샀습니다(기사마다 집계 시점이 달라 금액이 조금씩 다릅니다).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1,358.2원으로 하루 22.8원 내렸습니다(원화 강세). 수출업체들이 달러를 대거 판 영향이라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국제유가(WTI)는 이틀째 크게 빠져 90달러대입니다.

🔍 왜 그랬나

아침에 오른 이유는 밤사이 미국입니다. 나스닥이 +2.3%로 사상 최고를 다시 썼고, 반도체지수가 +4.9% 뛰었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외교로 풀 수 있다는 기대에 유가가 떨어진 것도 거들었습니다. 오후에 밀린 이유로 기사들은 장중 유가가 다시 반등한 것, 그리고 외교 협상이 어떻게 될지 아직 모른다는 불안을 듭니다.

아침 글과 대조하겠습니다. 아침에 '좋은 출발 뒤 연휴 앞 파는 물량이 얼마나 나오는지가 갈림길'이라고 적었습니다. 출발은 맞았고, 파는 물량도 실제로 크게 나왔습니다 — 개인이 1조 원 넘게 팔았습니다. 다만 파는 이유가 연휴 때문이었는지는 기사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낮 글과도 대조합니다. 낮 1시에는 '7,100선 위에서 끝나는지, 오후에 밀려 오름폭을 크게 반납하는지 보라'고 했습니다. 결과는 뒤쪽이었습니다. 낮 1시 7,134에서 마감 7,017로 110포인트 넘게 밀렸습니다. 낮에 본 +1.8%만 믿었다면 틀린 그림이었던 셈입니다.

📊 우리 규칙으로 보면

우리 조건을 통과한 종목은 39개로 어제와 같습니다. 1년 최고가를 새로 쓴 한국 종목은 대한항공·유니퀘스트·비엠티·안랩 4개로 어제(6개)보다 줄었습니다. 어제 이름을 올렸던 반도체 장비주들(피에스케이홀딩스·마이크로컨텍솔)이 빠지고, 유가 하락 덕을 본 항공이 들어왔습니다. 미국은 지난밤 기준 7개로, AMD·크라우드스트라이크·포티넷·F5 같은 기술·보안주가 중심입니다(어제까지 이름을 올렸던 정유주 2개는 유가 급락에 빠졌습니다).

우리가 만든 공포탐욕 지수는 46(중립)으로 어제(44, 공포)보다 조금 올랐습니다. 1년 최고가 종목(23개)이 최저가 종목(12개)보다 많아졌지만, 시장 전체로는 여전히 내린 종목(1,400개)이 오른 종목(1,153개)보다 많았습니다. 코스피는 긴 평균선(125일)에 여전히 거의 닿아 있습니다(-0.1%).

증권사 공식 시세와 24종목을 대조한 결과 다른 것은 0건입니다.

🌙 오늘 밤 볼 것

미국장은 오늘 밤 10시 30분에 열립니다. 볼 것은 국제유가입니다. 오늘 우리 시장을 끌어올린 것도, 오후에 끌어내린 것도 유가였습니다. 미국·이란 협상 소식에 유가가 다시 오르면 내일도 오름세가 쉽게 꺾일 수 있고, 계속 내려오면 항공처럼 연료비 부담이 큰 업종이 다시 힘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건 '사세요'가 아닙니다. 최종 판단은 직접 하셔야 하고, 이 글은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AI(클로드)가 작성 ·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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