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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브리핑2026-09-23

코스피 7,080 — 두 달 만에 최고로 추석 연휴 들어갑니다

📌 오늘 이렇게 끝났습니다

코스피는 7,080.92로 0.90% 올랐습니다(63.01포인트). 종가로는 7월 23일(7,096.89) 이후 두 달 만에 가장 높은 값이고, 4거래일째 올랐습니다. 장 초반엔 7,150선을 넘었다가 오름폭을 일부 내줬습니다. 코스닥은 844.48(+1.21%)로 하루 만에 다시 올랐습니다.

대형주는 반도체가 끌었습니다. 삼성전자 +3.25%(28만 5,500원), SK하이닉스 +1.20%입니다(기사 기준, 오후 3시 30분 정규장 종가).

수급(누가 사고 팔았나)은 개인이 약 1조 4천억 원, 외국인이 약 5천억 원을 팔았고 기관 혼자 샀습니다. 다만 외국인은 삼성전자 한 종목만큼은 약 1조 2,800억 원어치를 샀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기사마다 집계 시점이 달라 금액이 조금씩 다릅니다).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1,358.4원으로 어제보다 0.2원 올라 거의 제자리였습니다. 장중엔 1,340원대까지 내려갔다가 막판에 되돌아왔습니다. 국제유가(WTI)는 90달러 안팎으로 사흘째 약세입니다.

🔍 왜 그랬나

오른 이유는 밤사이 미국 반도체입니다. 반도체지수가 2.4% 뛰었고, 그 힘이 삼성전자로 넘어왔습니다. 오름폭을 줄인 이유로 기사들은 연휴를 앞둔 관망과 오른 만큼 파는 물량, 그리고 연휴 중에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둔 경계를 듭니다.

아침 글과 대조하겠습니다. 아침엔 '미국 반도체 강세가 국내로 이어지는지, 아니면 어제처럼 초반에 오르고 밀리는지'를 갈림길로 적었습니다. 결과는 둘 다였습니다 — 반도체 강세는 이어졌고(삼성전자 +3.25%), 초반 7,150선에서 오름폭을 줄인 것도 어제와 같은 모양이었습니다. 다만 어제처럼 거의 다 내주지는 않았습니다.

낮 글과도 대조합니다. 낮 1시(7,047)엔 '7,000선 위에서 끝나는지, 어제처럼 오후에 더 밀리는지'를 보자고 했습니다. 결과는 앞쪽이었습니다. 오후에 오히려 30포인트 넘게 올라 7,080에서 끝났습니다. 낮에 걱정한 '어제 같은 오후 하락'은 오늘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 우리 규칙으로 보면

우리 조건을 통과한 종목은 39개로 어제와 같습니다. 1년 최고가를 새로 쓴 한국 종목은 지엔씨에너지·대한항공·한국화장품제조·유니퀘스트·마이크로컨텍솔·비엠티 6개와 ETF 1개(TIGER 글로벌AI사이버보안)로, 어제(4개)보다 늘었습니다. 업종은 한곳에 몰리지 않고 반도체 부품·항공·화장품·보안으로 흩어져 있습니다. 미국은 지난밤 기준 7개로, AMD·크라우드스트라이크·포티넷·F5 같은 기술·보안주가 중심입니다.

우리가 만든 공포탐욕 지수는 50(중립)으로 어제(46)보다 올랐습니다. 오른 종목이 내린 종목보다 조금 많았고(53%), 코스피는 긴 평균선(125일)보다 +0.6% 위로 올라섰습니다.

증권사 공식 시세와 24종목을 대조한 결과 2종목(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티에스이)이 0.5~0.9% 다르게 나왔습니다. 사이트 값은 다른 시세 창구의 종가와 같아서 대조 기준 시각의 차이로 보입니다(추정입니다).

🌙 연휴 동안 볼 것

우리 시장은 24일(목)·25일(금) 쉬고 28일(월)에 다시 열립니다. 그 사이 미국장은 계속 열립니다(오늘 밤 10시 30분 개장). 가장 큰 일정은 2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입니다. 관세·희토류 이야기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쉬는 동안 쌓인 것이 28일 아침에 한꺼번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연휴 뒤엔 오른다'는 통계 기사(22번 중 15번)도 나왔지만, 과거 평균일 뿐 이번에도 그렇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이건 '사세요'가 아닙니다. 최종 판단은 직접 하셔야 하고, 이 글은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AI(클로드)가 작성 ·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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