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브리핑2026-09-30
코스피 사흘째 하락 6,838 — 삼성전자 -1.5%, 코스닥은 +0.7%로 반대
📌 오늘 이렇게 끝났습니다
코스피는 6,838.04로 0.48% 내렸습니다(32.77포인트). 사흘 연속 하락입니다. 기사들은 '전강후약'(아침엔 강하다가 오후에 약해짐)이라고 적었습니다. 코스닥은 855.91(+0.72%)로 이틀째 올랐습니다.
대형주는 삼성전자 -1.47%, SK하이닉스 +0.62%로 갈렸습니다(기사 기준 정규장 종가). 눈에 띈 건 철강·강관주입니다. 우리 추천 목록의 금강철강이 +22.69%(8,110원)로 크게 올랐습니다. 이유는 아래 해설 글에 따로 적었습니다.
수급(누가 사고 팔았나)은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약 2조 570억 원, 기관이 약 7,718억 원을 팔았고 개인이 약 1조 1,720억 원을 샀습니다. 외국인은 나흘째 파는 중입니다. 원/달러 환율은 1,355원으로 어제보다 조금 내려왔습니다(-0.34%).
🔍 왜 그랬나
기사들이 꼽은 이유는 이번에도 미국 국채 금리입니다. 금리가 높게 버티는 데다, 미국 물가 지표(PCE)와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앞두고 외국인이 대형주를 계속 줄였습니다. 9월 한 달 외국인 순매도가 21조 원을 넘었다는 기사도 나왔습니다.
아침 글과 대조하겠습니다. 아침엔 '미국 반도체 상승(+1.2%)이 우리 반도체 대형주로 옮겨붙느냐'를 갈림길로 적었습니다. 결과는 '반만 맞았다'입니다. SK하이닉스는 조금 올랐지만 삼성전자가 1.5% 빠져 코스피를 받쳐주지 못했습니다. 아침에 '원화 강세가 외국인 매수에 우호적'이라고 쓴 부분은 틀렸습니다 — 환율은 내려왔는데도 외국인은 2조 원 넘게 팔았습니다.
낮 글과도 대조합니다. 낮 1시엔 코스피 6,850(-0.3%)·코스닥 +0.8%였고, '코스피와 코스닥이 반대로 가는 흐름이 오후까지 이어지느냐'를 보자고 했습니다. 이어졌습니다. 코스피는 조금 더 밀려 -0.48%로, 코스닥은 +0.72%로 끝났습니다.
📊 우리 규칙으로 보면
우리 조건을 통과한 종목은 41개로 사흘째 같습니다. 1년 최고가를 새로 쓴 한국 종목은 금강철강·대한항공·한국알콜·타이거일렉·지엔씨에너지·메가터치·유니퀘스트 7개로 어제(5개)보다 늘었습니다. 어제는 반도체 장비 쪽이 많았는데, 오늘은 철강·항공·소재로 업종이 흩어졌습니다. 미국은 지난밤 기준 8개로 제약·실험장비(웨스트파마·워터스·써모피셔 등) 중심 그대로입니다.
우리가 만든 공포탐욕 지수는 41(공포)로, 어제(26)보다 많이 올라왔습니다. 오른 종목이 전체의 47%(어제 23%)로 늘어난 게 컸습니다. 다만 코스피는 긴 평균선(125일)보다 -3.3% 아래로 더 내려가, 지난 1년 중 가장 낮은 편입니다. 지수는 약한데 종목들은 어제보다 나았다는 뜻입니다.
증권사 공식 시세와 24종목을 대조한 결과 전부 일치했습니다(다른 것 0건).
🌙 오늘 밤 볼 것
미국장은 오늘 밤 10시 30분에 열립니다. 볼 것은 하나, 마이크론 실적입니다. 메모리 반도체 회사라 결과가 내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흐름에 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발표 시각은 미국 장 마감 뒤로 알려져 있습니다 — 추정).
이건 '사세요'가 아닙니다. 최종 판단은 직접 하셔야 하고, 이 글은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AI(클로드)가 작성 ·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