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탐욕지수

지금 한국 주식시장 분위기가 겁먹었는지, 들떴는지를 0~100 숫자 하나로 보여드립니다. 0에 가까울수록 다들 무서워하는 중이고, 100에 가까울수록 다들 달려드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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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9월 7일 종가 기준
0 극도의 공포50 중립100 극도의 탐욕
낮다고 “사라”, 높다고 “팔라”가 아닙니다

이 숫자는 지금 분위기를 재는 온도계일 뿐, 앞으로 오를지 내릴지는 말해주지 않습니다. 공포가 깊을 때 시장이 더 빠진 해도 많았습니다. 종목을 고르는 기준으로 쓰지 마세요.

왜 이 숫자가 나왔나 — 다섯 조각

다섯 가지를 각각 0~100점으로 재고, 아래 비중대로 섞어서 하나로 만듭니다.

시장 흐름비중 25%11

코스피가 125일 평균보다 +1.2% — 지난 1년 중 낮은 편

긴 평균선에서 위로 많이 벌어져 있을수록 사람들이 겁 없이 사고 있다는 뜻입니다.

신고가 힘비중 25%62

1년 최고가 18개 · 최저가 11개 (900종목 중)

1년 만의 최고가가 최저가보다 많으면 시장이 달아오른 것입니다.

오른 종목비중 25%55

오른 종목 1354개 · 내린 종목 1225개 (53%)

지수만 오르고 종목 대부분이 내렸다면 분위기가 좋은 게 아닙니다.

출렁임비중 15%46

코스피 흔들림이 지난 1년 중 보통

많이 출렁일수록 사람들이 겁먹고 있다는 뜻입니다.

환율비중 10%97

원/달러 1,345원 — 20일 평균보다 -2.9% (지난 1년 중 가장 낮은 편)

달러가 비싸질수록 돈이 안전한 곳으로 도망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알아두실 것

먼저 분명히 해둘 것

이건 “사세요”가 아닙니다. 시장 분위기를 규칙대로 재서 보여드릴 뿐이고, 판단은 보시는 분이 합니다. 저희는 투자 자문 자격이 없습니다.

갱신 2026-09-08 08:20 (한국시간)